코스노리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 얼루어 코리아 ‘뷰티어워드’ 토너 부문 1위

입력 2018-09-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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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톤업크림, 하이라이터 크림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의 대용량 미백 토너 ‘수분미백 채울 때 스는 거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가 ‘2018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토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는 아기자기한 패키지 디자인과 ‘수분미백 채울 때 쓰는 거’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출시 직후부터 SNS와 온라인을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H&B스토어 올리브영의 20여개 매장에 입점함과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잇템’으로도 유명하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모링가추출물, 연꽃수,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기능성을 인정받은 톤업•미백 토너로, 다른 스킨케어의 도움 없이도 미백 효과와 보습력의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닦아내는 토너(닦토)’로써, 세안 후 사용하면 얼굴의 피지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착색으로 고민되는 겨드랑이, 무릎 등 바디에도 꾸준히 사용하여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셔 토너팩처럼 활용해도 좋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뷰티 전문가와 소비자들이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2018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토너 부문 1위에 오르면서 이러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13회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매년 개최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현직 에디터 및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 등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이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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