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미래 선도기술 연구단 100개 키운다…年 30억 씩 지원

입력 2018-09-13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세대 선도기술개발사업' 기획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원천 분야의 연구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기술의 국제적 우위를 확보하고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미래세대 선도기술개발사업'(NRC·가칭) 기획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중앙대에서 이진규 제1차관과 유욱준 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 선도기술개발사업'(NRC) 육성을 위한 사전기획팀을 출범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초·원천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세대 유망 분야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한다"며 "조만간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기술적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RC 사업에는 2020년부터 13년간 총 1조8000억 원이 투입되며,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경쟁형 R&D 방식이 도입되고 연구단 선정방식은 연구자가 주도적으로 주제를 발굴할 수 있는 상향식이 될 예정이다.

3단계로 구성될 이 사업은 1단계에 총 5회(연 1회)에 걸쳐 300개 연구그룹(회당 60개, 연 5억 원)을 선정, 기획·기초단계 연구를 하게 하고, 3년마다 연구 성과·기술의 독창성 등을 고려한 단계별 심사로 2단계에는 150개 연구그룹(회당 30개, 연 10억 원), 최종 3단계에는 100개 연구그룹(회당 20개, 연 30억 원)을 각각 선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연말까지 기본적인 사업 기획안을 마련하고 2020년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등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9,000
    • +5.29%
    • 이더리움
    • 2,994,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82%
    • 리플
    • 2,111
    • +9.21%
    • 솔라나
    • 126,500
    • +7.66%
    • 에이다
    • 399
    • +6.97%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7%
    • 체인링크
    • 12,900
    • +8.22%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