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황색카레 비켜!...'인도풍 커리' 4종

입력 2008-05-1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색 카레가 점령한 국내 즉석 카레 시장에 원재료의 천연색을 살린 정통 인도커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은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도풍 정통 커리 '인델리'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델리는 'India'와 'Delicious curry'의 합성어로, 인도커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치킨 빈달루와 치킨 마크니, 팔락 파니르, 비프 데미커리 등 인도 커리 대표 메뉴를 엄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인델리 4종은 기존 제품보다 토마토와 생크림의 양을 늘려 부드러운 느낌을 강화했고, 국산 닭고기와 호주산 소고기 등을 큼직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다.

이번 인델리 4종 가운데 치킨 빈달루는 토마토커리에 담백한 닭 가슴살을 넣고 태양초 고추장을 첨가해 매운 맛을 냈고, 팔락 파니르는 곱게 간 시금치와 향이 좋은 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인델리 비프 데미커리는 토마토를 넣은 데미커리에 큼직한 쇠고기와 양송이를 넣어 인도커리의 진한 맛을 더 풍부하며, 치킨 마크니는 치킨커리에 토마토와 생크림, 요구르트 등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럽다.

특히 인델리는 중탕도 가능할 뿐 아니라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재에 담아 2분(700W 기준)만 돌리면 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다.

CJ제일제당 인도커리 담당 양문해 연구원은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커리가 아직 한국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면서 "특히 노란 소스에서 탈피해 원재료의 색상을 최대한 살린 인도커리에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천연 향신료를 첨가해 기존 카레와 차별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1인분에 1450원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2.31%
    • 이더리움
    • 3,13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8%
    • 리플
    • 2,097
    • -2.83%
    • 솔라나
    • 131,200
    • -2.96%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80
    • -2.9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