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 중동 오만 합작법인에 75만불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8-05-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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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해인아이앤씨는 13일 중동 오만에 위치한 합작법인 OKC(Omani-Korean Company LLC)에 75만불의 LCD 모니터 및 TV 생산 설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는 작년 7월 오만 지역에 LCD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49%의 지분을 투자하여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한바 있으며, 올 6월 공장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해인아이앤씨측은 “현재 오만 합작법인은 지난 4월 30일자로 오만 환경부 승인을 포함한 정부 인허가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LCD 공장 건설을 위한 입찰이 완료되어 내년 3월 공장 완공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정의석 대표이사는 “오만 정부로부터의 공장 등록증이 발급되어 현재 모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 대체에너지 사업 역시 중국 정부 및 대련시로부터의 1차 소방 검수 및 환경 평가가 완료된 상태로, 2차 소방점검이 마무리되는 데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 계약은 해인아이앤씨의 2007년도 상반기 매출액인 46억8100만원 대비 16.73% 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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