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기상청이 후속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목하고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9시 45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4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07도, 동경 129.91도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여진 등 추가 피해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기상청이 후속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목하고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9시 45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4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07도, 동경 129.91도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여진 등 추가 피해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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