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근황은? SNS 접속 흔적 확인…"사업ㆍ신변 안전 등 전례 없는 위기"

입력 2018-09-17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수개월째 행방이 묘연해 실종설에 휘말린 중국 배우 판빙빙이 SNS에 접속한 흔적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판빙빙이 당국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해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빈과일보는 17일 홍콩 빈과일보를 인용해 "최근 탈세 혐의로 중국 당국 조사를 받은 판빙빙이 소식을 전하거나 외부와 접촉해서는 안 돼 자신의 유죄 여부를 알 수 있을 때가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판빙빙의 웨이보가 15일 잠시 온라인 상태인 것을 발견했다. 그의 웨이보에 자동을 생일 축하 문장이 떴다가 바로 삭제됐다는 것.

빈과일보는 판빙빙이 천문학적 개런티를 받은 후 사무실을 설립해 세금 폭탄을 피하고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게 아니'라고 지적하며 판빙빙의 재산증식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중국 매체 보도를 전했다.

또 빈과일보는 판빙빙이 재산만 있고 사회적 공헌이 없는 연예인으로 비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판빙빙 자택 인근 고급 승용차가 모두 사라진 것은 그의 사업과 신변 안전이 모두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중국 매체 보도를 언급했다.

한편 판빙빙은 5월 중국 저명 방송인 추이융위안이 이중계약서 작성 및 탈세 의혹을 제기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실종설, 감금설 등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60,000
    • +1.54%
    • 이더리움
    • 4,63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43%
    • 리플
    • 3,051
    • +0.79%
    • 솔라나
    • 210,100
    • +1.89%
    • 에이다
    • 584
    • +3.36%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60
    • +2.7%
    • 체인링크
    • 19,660
    • +1.71%
    • 샌드박스
    • 177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