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2000억 달러(약 225조 원)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관세는 오는 24일 발효하고 연말에는 관세율이 25%로 높아질 예정이다.
입력 2018-09-18 07:44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2000억 달러(약 225조 원)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관세는 오는 24일 발효하고 연말에는 관세율이 25%로 높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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