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코퍼레이션, 생산기지 이전 효과 기대 -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09-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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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에 대해 19일 생산기지 이전에 따라 원가율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원을 제시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이전했다. 동남아 지역은 인건비가 중국 대비 절반 수준으로 원가율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주원 연구원은 "특히 해당 지역은 일반관세혜택(GSP)가 적용돼 바이어들로부터 각광받는 곳"이라며 "미국 매출비중이 65%로 가장 높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거래이탈이 발생했던 케이트스페이드(KateSpade)와도 주문 재개를 통해 안정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바이어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외형축소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도 동반 축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장이전에 따른 인건비 절감효과 등으로 감소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긍정적 환율흐름으로 100% 달러결제 구조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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