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 한-영 관계는?

입력 2018-09-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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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통상관계 유지 기조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한국과 영국이 내년 3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양국 간 통상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에서 '제3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양국은 2016년 12월 개최된 한영 경제통상공동위원회(JETCO)에서 무역작업반을 설치해 브렉시트 이후 양국 간 새로운 통상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자는데 합의했었다.

이후 지난해 2월 및 12월 두 차례의 회의를 열고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의 혜택을 향유하는 방안 등을 모색해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브렉시트에 따른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영간 무역‧투자 관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영국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무역작업반은 국장급 협의체이나 이번 회의는 과장급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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