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공직기강 확립

입력 2018-09-19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에 나섰다. 이는 최근 소속 직원들의 비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재난안전관리본부와 국가기록원 등 본부와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장관도 이날 세종·대전청사 교육 현장을 찾아 '갑질'·비리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행안부 일부 부서에 권한이 집중돼 있고 조직문화도 보수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일부 공무원들은 외부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를 지도·감독 시각으로 바라보는 등 수평과 협치 관점에서 여전히 국민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장관은 "뼈를 깎는 성찰과 통렬한 자기반성으로 행안부가 변화한 모습을 보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심기일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렴 교육은 이날 오후 대전청사와 20일 서울청사에서 계속된다.

행안부는 교육에서 추석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유의사항과 공무원 행동강령도 다시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7,000
    • -2.93%
    • 이더리움
    • 2,872,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2.25%
    • 리플
    • 2,015
    • -3.45%
    • 솔라나
    • 119,600
    • -4.01%
    • 에이다
    • 375
    • -3.85%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1%
    • 체인링크
    • 12,200
    • -3.2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