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응급실 525곳 운영…복지부, '연휴 중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

입력 2018-09-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9ㆍ119ㆍ120 통해 안내…응급의료정보 앱 통해서도 각종 정보 제공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응급실 운영기관 525곳이 추석 연휴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도 추석 연휴 진료를 하지만 24시간은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중 의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휴 중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응급의료정보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에 보여준다.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 기능은 물론, 야간진료기관 정보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도 제공한다. 응급의료정보 앱은 앱스토어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 재난·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 등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에게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5,000
    • +0.31%
    • 이더리움
    • 2,85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0.36%
    • 리플
    • 2,080
    • -2.44%
    • 솔라나
    • 120,300
    • -0.17%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63%
    • 체인링크
    • 12,530
    • -1.9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