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선출

입력 2018-09-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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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사진 출처=연합뉴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사진 출처=연합뉴스)
김영록<사진> 전남도지사가 18일 지역균형발전협의체의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지사는 이날 전임 회장단의 추천을 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지사와 함께 협의체를 공동회장으로는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이 선임됐다. 김 지사와 박 의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1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도지사와 국회의원 간 협의체다. 2006년 설립된 이후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공동 연구하고 수도권 규제 완화에도 보조를 맞춰왔다.

김 지사는 “지방분권, 재정 격차 완화, 공공기관 이전 시즌2 등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조해나갈 것”이라며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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