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DS VN은 신한DS가 100%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신한금융그룹 현지 그룹사 대상 글로벌 ICT 서비스 제공 △베트남 금융 ICT 시장 진출 △신 디지털 금융 사업모델 발굴 및 추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유동욱 신한DS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추어 현지에 특화된 ICT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신한(One Shinhan)’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