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자회사 엔알케이 지분 인수 결정

입력 2018-09-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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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이 베트남 자회사인 엔알케이의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99억4259만 원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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