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해외입양견' 지원 나서

입력 2018-09-20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반려견들의 '제2의 삶'을 돕기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양견' 지원 단체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입양견들을 인솔하기 위해 미국행(인천~뉴욕/LA/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하와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케어' 측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정 체크인 카운터 제공 및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료 위탁수하물 1PC 추가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견의 해외입양의 경우 대형견의 비율이 높은데, 이는 대형견들의 국내 입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에서 지원 대상을 미주 노선으로 특정한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미주 지역은 상대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과 문화가 성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대형견들의 입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민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 상무는 “마음 속 상처를 간직한 반려견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 출발점에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견과 구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다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7월부터 기내 반입 또는 위탁을 통해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의 허용 기준을 각각 7kg과 45kg(기존: 5kg/32kg)로 확대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1,000
    • -3.03%
    • 이더리움
    • 3,116,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095
    • -3.01%
    • 솔라나
    • 130,700
    • -3.04%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2.53%
    • 체인링크
    • 13,180
    • -3.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