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는 15일 배형일 대표이사외 2인이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주식을 매입해, 총 287만6340주(지분율 32.68%)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을 사유로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마이스코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입력 2008-05-15 07:51
마이스코는 15일 배형일 대표이사외 2인이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주식을 매입해, 총 287만6340주(지분율 32.68%)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을 사유로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마이스코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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