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274억 규모 유형자산 취득결정 철회

입력 2018-09-21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엠씨는 지난 2012년 4월 생산시설 및 사업규모 확대를 위한 공장부지 확보를 목적으로 울산광역시도시공사와 체결한 274억 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결정을 철회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형자상 분양대금, 공사대금 등을 경남은행에서 차입했고 올해 5월 경남은행을 우선수익자로 하는 부동산 담보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지난 6월1 8일 당사 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경남은행이 상기 부동산 공매진행 의사를 표시했고 공매진행에 동의, 9월 20일 낙찰 및 계약이 체결돼 부동산 권리 일체가 양도됐다"면서 철회 사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41,000
    • +3.38%
    • 이더리움
    • 5,047,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725,500
    • +5.6%
    • 리플
    • 2,053
    • +6.1%
    • 솔라나
    • 338,700
    • +4.73%
    • 에이다
    • 1,424
    • +7.15%
    • 이오스
    • 1,135
    • +3.28%
    • 트론
    • 280
    • +2.19%
    • 스텔라루멘
    • 676
    • +1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850
    • +7.56%
    • 체인링크
    • 25,430
    • +5.34%
    • 샌드박스
    • 837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