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 서비스 실시

입력 2008-05-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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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해외여행자보험 및 최고 70% 환율우대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단체 여행시 환율우대 및 단체 무료 해외여행자보험을 제공하는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

기존의 사이버 환전 서비스는 개인별로 사이버 환전을 신청 해야 하고 여행자 보험은 신청인에 한해서 무료가입이 되었으나,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체고객을 대표하여 1인이 환전할 수 있고 각 구성원에 대해서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체 고객의 구성원 수는 2~7인이고 기존에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소 환전신청 금액은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이고, 단체 구성원의 총 환전신청금액은 미화 5만불 상당액까지다.

환전 신청금액에 따라 최대 70%까지 환율우대가 적용되고, 여행 후 남은 외화금액은 매입시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입할 때와 동일한 우대율이 적용되어 원화로 재환전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외환포탈사이트(www.fxkeb.com) 또는 외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의 '외환 FXKEB' 메뉴에서 여행 구성원의 정보를 입력하고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을 신청하면 된다.

단체 고객은 구성원 중 1명을 수령인으로 지정하고 방문하기 편리한 지점을 선정한 후 해당지점을 방문하여 외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수령인기준 선착순 3000명에게 1만5000원권의 국제전화 무료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행자보험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환율우대와 함께 단체 구성원 전원의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등 단체 해외여행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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