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승선ㆍ조선소 견학 등 목포해양수산청 청소년 해양체험 프로그램 '인기'

입력 2018-09-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지역 35개 학교 중ㆍ고등학생 3000여 명 참가

▲강진중학교 학생들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마련한 요트승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목포지방해양수산청)
▲강진중학교 학생들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마련한 요트승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목포지방해양수산청)
요트를 타보거나 조선소를 견학하는 등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서 진행 중이다.

21일 목포해양수산청에 다르면 요트승선, 조선소 견학, 해양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다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전남지역 35개 학교, 3000여 명이 청소년 해양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요트, 카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레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트ㆍ카약승선, 갯벌체험, 등대ㆍ조선소ㆍ해양오염방제센터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요트승선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무서웠는데, 안전교육을 받고 바다에 나가보니까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요트를 더 자주 타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개인적으로 견학이 어려운 현대중공업 조선소 견학도 호응이 좋다.

목포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다와 친숙해지고 안전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26,000
    • -0.53%
    • 이더리움
    • 2,89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750,000
    • -1.7%
    • 리플
    • 2,031
    • +0.49%
    • 솔라나
    • 119,100
    • -0.67%
    • 에이다
    • 386
    • +2.39%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6.58%
    • 체인링크
    • 12,380
    • +1.23%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