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만난 김정숙 여사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

입력 2018-09-25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뉴욕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났다.

김 여사는 24일 낮 12시(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 환담을 가졌다. 김 여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 중이다.

김 여사는 이번 행사에 발언자로 초청받은 방탄소년단을 만나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고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지난 5월과 9월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축하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대변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 행사는 10~24세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유엔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덴마크, 케냐, 파나마, 온두라스, 기니 등 세계 각국의 국가원수 및 정부 수반 다수와 스리랑카와 니제르의 영부인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0,000
    • +1.05%
    • 이더리움
    • 3,17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28%
    • 리플
    • 2,133
    • +2.06%
    • 솔라나
    • 133,900
    • +1.9%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55
    • -4.01%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38%
    • 체인링크
    • 13,480
    • +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