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PX 스프레드 급등으로 영업익 상승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9-27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정제마진 강세와 스프레드 급등으로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이 향후 3년간 견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분기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강세와 석유화학 부문 핵심 제품인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급등으로 1분기 대비 32.1% 증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난방유 성수기 도래, 미국 정유사 정기보수 등을 고려하면 정제마진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PX 스프레드도 화섬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덕분에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쓰오일의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20년에는 IMO(국제해사기구)의 신규 규제 발효에 따른 수혜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019년 에쓰오일은 PX 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 효과가 이를 상쇄할 전망”이라며 “IMO 신규 규제 발효에 대한 준비도 철저한만큼 신규 설비가 올 10월 가동될 경우 이후 고유황 연료유의 비중이 기존 12%에서 4%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0,000
    • +3.47%
    • 이더리움
    • 3,506,000
    • +6.5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65%
    • 리플
    • 2,022
    • +1.76%
    • 솔라나
    • 127,400
    • +3.75%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