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ITㆍ패션 융합 업체 방문…섬유ㆍ패션 분야 혁신성장 지원 약속

입력 2018-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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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ㆍ중견기업 새로운 성장 원천 확보에 중점 두고 지원해 나갈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3D 가상 패션샘플 제작기업인 '클로버추얼패션'을 방문해 섬유ㆍ패션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이 회사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섬유ㆍ패션산업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전략의 한계와 신흥국의 추격으로 글로벌 경쟁력에 큰 도전을 맞고 있다"며 "클로버추얼패션과 같은 제조 서비스업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어 △섬유패션산업의 스마트화 △섬유 소재의 고부가가치화 △수요-공급기업 간ㆍ유통-패션기업 간 상생을 섬유패션 분야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섬유패션산업이 혁신성장의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정부는 서포트타워로서, 생태계 조성자로서 기업들을 지원하는 한편, 클로버추얼패션‘의 성공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원천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성 장관이 방문한 클로버추얼패션은 2차원 의상 도면을 3D 가상샘플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개발, 루이뷔통, 나이키, 프라다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성 장관은 “오늘 현장방문을 포함해서, 섬유패션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며, 현장의 의견들이 향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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