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혼수 시즌 신혼부부 위한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 시행

입력 2018-10-01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사진제공=에이스침대)
▲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가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침대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둘이 쓰는 첫 침대인 신혼침대는 무엇보다 침대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투 매트리스(Two Mattress)’에는 55년 침대만을 연구해 온 에이스침대의 노하우와 첨단 수면 공학이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원 매트리스는 가해지는 충격을 매트리스 스프링이 모두 흡수, 분산 처리하므로 탄력과 안정감이 떨어진다. 반면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이중의 매트리스가 위에서 한 번 감싸주고, 아래에서 또 한 번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함과 견고함에서 탁월하다.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하단부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으로 이중 구성돼 사용자가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하기 때문에 충격의 20%를 과학적으로 분산시킨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투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매트리스 등급에 따라 제품 구매 시 소프라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 SESA 차렵이불 세트를 선착순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혼수품, 특히 침대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제품인 데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쓰는 첫 침대인 신혼 침대는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품목”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편안하고 견고한 투 매트리스를 합리적으로 구매해 행복한 신혼 생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본업 흥한 셀트리온, ‘짐펜트라’ 싣고 성장 엔진 본격 가동
  • 청년 없으면 K-농업 없다…보금자리에서 꿈 펼쳐라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⑤]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218,000
    • -2.07%
    • 이더리움
    • 3,320,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3%
    • 리플
    • 825
    • +15.06%
    • 솔라나
    • 202,700
    • -1.03%
    • 에이다
    • 454
    • -3.2%
    • 이오스
    • 629
    • -3.82%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39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150
    • -0.19%
    • 체인링크
    • 13,340
    • -6.39%
    • 샌드박스
    • 333
    • -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