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홀딩스, 실적은 적자전환 주가는 고공행진

입력 2008-05-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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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전환한 지엔텍홀딩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엔텍홀딩스는 16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보다 1950원(13.98%)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전환한 상태다.

지엔텍홀딩스는 지난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이 33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88%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54억4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엔텍홀딩스의 이같은 급등세는 카자흐스탄의 유전개발과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리넷솔라의 지분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지엔텍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14일 한승수 국무총리의 카자흐스탄 잠빌 해상광구 지분 27%를 취득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쥬살리 유전은 정부가 본계약을 체결한 잠빌쪽하고는 떨어져 있어 관계가 없다"며 "현재는 개발 단계에 맞춰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엔텍홀딩스가 14.7%(2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미리넷솔라는 지난 29일 UMG 실리콘을 이용한 고효율 태양광전지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5월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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