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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