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단독주택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 분양 시작

입력 2018-10-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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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단독주택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이 분양을 시작했다.

두양아이디에스가 시공하고 금화에스엔아이가 시행하는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은 총 14개 동 14세대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대 청평호 조망을 확보하고, 세대 내 개별수영장을 갖추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요트 및 보트 계류장을 보유해 요트 보유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 서울 압구정까지 35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으며 국제학교 등의 교육기관, 다수의 대형마트와 의료기관, 우체국, 면사무소 등의 행정기관들도 단지 인근 5~10분 이내에 있어 주거를 위한 풍부한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열냉난방 시스템, 스마트홈 IoT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활의 질을 높여 더욱 프리미엄한 단독 주택을 구성했다.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 가평 단독주택은 준공분양 2개 과 토지 분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지 196평, 건평 110평의 A타입과 대지 190평 건평 50평의 B타입으로 이뤄진 준공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185평~195평의 토지 분양 세대는 토목공사를 마쳐 청평호 전망을 확보한 채 원하는 대로 건축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가평 단독주택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은 요트, 보트 실내계류장을 보유해 요트 및 보트 보유자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청평호 주변 수상 레져 시설이 풍부해 언제든지 요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근 15분 이내 골프장 4곳도 위치해 여유로운 레져 생활이 가능하다”라며 "무엇보다 수도권으로의 탁월한 접근성은 주거목적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써 가평 단독주택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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