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피해지원 5개 국어 자료 나온다

입력 2018-10-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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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주여성 피해지원 다국어 자료 제작·배포

▲다누리콜센터1577-1366 폭력피해 이주여성 긴급지원 안내 카드뉴스(한글)(사진제공=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1577-1366 폭력피해 이주여성 긴급지원 안내 카드뉴스(한글)(사진제공=한국건강가정진흥원)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이주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다누리콜센터(1577-1366) 폭력피해 긴급지원·상담서비스 지원을 안내하는 다국어 온라인 안내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자료는 이주여성의 폭력피해 긴급지원 서비스 지원체계를 중점으로 한 카드뉴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및 통·번역 서비스 등 전반적인 서비스 지원 절차에 대한 내용의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작됐다.

온라인 홍보물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5개 국어로 번역됐다. 또한, 그림을 통해 이주여성이 서비스 지원체계에 대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다누리포털 등을 통해 배포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혜영 이사장은 "이주여성의 경우 언어장벽 및 정보부족 등으로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할 수 있어 반드시 자국어 상담 및 통역이 가능한 전문적인 상담기관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며 "다누리콜센터 다국어 온라인 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해 이주여성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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