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대동여지도] 울산, 코스닥 시가총액 증가율 139% ‘전국 1위’

입력 2018-10-05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 시총 4조 800%↑...지역 상장사 평균 증가 ‘일등공신’

전국 17개 시도별 상장사 시가총액 증감률을 1년간 비교한 결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코스닥 기업의 시총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상남도 내 코스피 기업들의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코스피 상장사 기준 시가총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도시는 대전광역시(29.59%)다. 한올바이오파마 시가총액이 6100억 원대에서 1조6300억 원대로 163% 급증하면서 도시 평균을 끌어 올렸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23.56%), 전라북도(17.99%), 충청북도(16.73%) 순이다.

반면 시가총액이 가장 급감한 도시는 경상남도(-14.33%)다. 조선업 불황 여파로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위아 등 시가총액이 쪼그라든 탓이다. 경상남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광역시(-13.37%), 경상북도(-10.21%)가 뒤를 이었다. 서울특별시도 8.79% 감소했다.

코스닥 기준 울산광역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1년간 138.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이 기존 4500억 원대에서 4조 원대로 800% 가까이 껑충 뛰면서 평균 시총을 견인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39.84%), 서울특별시(24.89%), 경상남도(18.79%) 순을 기록했다. 한편 전라북도(-11.89%), 경기도(-8.81%), 충청북도(-1.77%) 등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코스피 상장 578사, 코스닥 884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제외기업은 보고서 미제출, 상장폐지, 외국기업, 결산기 변경, 분할·합병, 스팩, 감사의견 비적정 등이다.


  •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4,000
    • +1.56%
    • 이더리움
    • 3,26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14%
    • 리플
    • 2,127
    • +0.95%
    • 솔라나
    • 138,800
    • +2.28%
    • 에이다
    • 409
    • +4.07%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8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1.23%
    • 체인링크
    • 14,110
    • +2.9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