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현빈-장동건, 믿기 힘든 투샷

입력 2018-10-0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빈, 장동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현빈, 장동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현빈, 장동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개막작은 배우 이나영의 6년 만의 복귀작인 '뷰티풀 데이즈’로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에게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아들이 오면서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폐막작은 홍콩 정통무술영화 '엽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인 '엽문 외전’으로 현재 중국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액션스타 장진과 양자경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오는 13일까지 10일간 79개국 324편을 선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98,000
    • +0.17%
    • 이더리움
    • 4,79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33%
    • 리플
    • 1,972
    • -0.15%
    • 솔라나
    • 327,000
    • -0.06%
    • 에이다
    • 1,365
    • +2.79%
    • 이오스
    • 1,116
    • -2.62%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65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0.27%
    • 체인링크
    • 25,460
    • +6.57%
    • 샌드박스
    • 860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