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미국 수출로 성장 모멘텀 확보-케이프투자증권

입력 2018-10-05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프투자증권은 5일 유나이티드제약이 항암제의 미국 수출 계약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동사는 2일 미국 ARBORMED사와 5년간 6275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 2종(페미렉스, 시스플라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페미렉스는 미국 시장에서 제네릭(오리지널 일라이릴리사 알림타)이 없는 품목으로 2022년 5월에 특허 만료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건설 중인 항암제 전용, 210억 원 투자 예정인 세종 2공장의 절차 완료 후 2022년 2분기 수출 개시 전망”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31억 원(+3.3%, 이하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105억 원(–10.3%)으로 추정한다”고 부연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 2100억 원(+6.6%), 영업이익 367억 원(+15.8%)으로 전망한다”면서 “자체개발 개량신약의 매출비중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항암제의 미국 수출 계약으로 중장기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했다.


대표이사
강덕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9]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0.11%
    • 이더리움
    • 3,20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71%
    • 리플
    • 2,105
    • -0.61%
    • 솔라나
    • 134,800
    • -0.59%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720
    • +1.6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