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유가상승에 자회사 실적 기대감 '목표가↑' - 대신증권

입력 2018-10-0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자회사 가치 상승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란 경제재제,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OPEC의 감산합의연장 등으로 올 4분기 및 2019년 국제 유가가 베럴 당 8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현대중공업지주의 순자산가치(NAV)를 구성하는 자회사들은 대부분 유가 상승시 업황 및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업종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또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연료유 규제가 2020년 1월부터 발효되면 친환경 성능개선(Retrofit)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동사가 100% 지분을 보유중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수주 및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대글로벌서비스의 2018년 9월까지 친환경 Retrofit 수주액은 약 3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억8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이 외에도 현대중공업지주의 높은 연말 배당률, 현대오일뱅크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8,000
    • +1.24%
    • 이더리움
    • 3,16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42%
    • 리플
    • 2,136
    • +2.2%
    • 솔라나
    • 133,700
    • +1.91%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56
    • -4%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0.28%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