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7조5000억… 사상 최대

입력 2018-10-0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또 썼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17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조5300억 원)보다 20.4%, 전분기(14조8700억 원)보다 17.7% 각각 늘어난 실적이다. 올 1분기에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15조6400억 원)를 훌쩍 뛰어넘으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전망치 평균(17조1669억 원)도 웃돌면서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됐다.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62조500억 원)보다 4.8% 증가한 65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11.2% 증가한 수치이나 과거 최고치였던 지난해 4분기(65조9800억 원)보다는 다소 줄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신기록은 반도체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어 올 4분기에 또 다시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쓰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9,000
    • +1.74%
    • 이더리움
    • 2,89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35%
    • 리플
    • 2,105
    • +2.43%
    • 솔라나
    • 124,100
    • +4.37%
    • 에이다
    • 422
    • +6.03%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4%
    • 체인링크
    • 13,100
    • +5.22%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