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노벨평화상, 文·金 주어질 수 있다"…南-北 '훈풍' 응답할까

입력 2018-10-05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타임' 홈페이지 캡처)
(출처='타임' 홈페이지 캡처)

미국 내 유력 잡지 타임지가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했다.

4일(현지시각) 타임지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의 유력 후보다"라고 밝혔다. 331개 개인 및 단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꼽은 가운데 두 사람을 1위 후보로 선정한 것. 해당 매체는 "북한의 인권유린 전력에도 불구하고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 남북 정상을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높이 평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반해 청와대는 두 정상의 노벨평화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일(한국시각) 오전 청와대는 브리핑을 통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1월 31일 만료됐다"라면서 "남북의 한반도 평화 노력은 그 이후 이루어진 만큼 노벨평화상 수상은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래드브록스' 등 해외 유수의 도박업체들 사이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경우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 한국인 수상자가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0,000
    • -2.18%
    • 이더리움
    • 3,02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8%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6,400
    • -1.33%
    • 에이다
    • 393
    • -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77%
    • 체인링크
    • 12,730
    • -2.2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