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말레이시아서 ‘제2회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 개최

입력 2018-10-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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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출발선에서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코웨이)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출발선에서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7일(현지시간) 오전 말레이시아 세르당 MAEPS공원에서 ‘제2회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코웨이 런은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마라톤 행사다. 코웨이는 “참가자들이 달리는 동안 물을 마시고 숨을 쉬면서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코웨이 런은 코웨이 해외사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0여 명의 말레이시아인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웠다. 이날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5km 구간을 함께 달렸다.

코웨이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 핵심 역량인 물과 공기를 형상화한 코스를 만들어 브랜드 친근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이 대형 미스트 터널, 에어 터널, 스프링클러 등을 통과하며 더위를 식히고 물과 공기의 가치를 몸소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3m 크기의 대형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웨이는 제2회 코웨이 런으로 현지 지역 사회 물 복지 향상에도 나선다. 마라톤 참가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식수가 부족한 말레이시아 외곽 지역의 열악한 수질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지난해부터 5년간 말레이시아 1000가구에 빗물 공급 장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식수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은 최근 6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현지 정수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2075억 원이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연내 100만 계정을 돌파했고, 코웨이 해외 사업의 허브로서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현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외된 지역에 깨끗한 물의 가치를 전한 의미 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코웨이의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하며 글로벌 환경 가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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