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승춘 전 보훈처장에 무혐의 처분…증거불충분 이유

입력 2018-10-07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해철, 법무부 자료로 확인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박 전 처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검찰의 수사결과 통보문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박 전 처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국가보훈처 직원, 주거래은행 직원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 국가보훈처 자체감사 결과 검토, 피의자 조사 등 충분한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며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처는 박 전 처장이 보훈단체의 횡령, 수익사업 비리 등을 방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8,000
    • -2.6%
    • 이더리움
    • 3,108,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1%
    • 리플
    • 2,089
    • -3.2%
    • 솔라나
    • 130,800
    • -2.97%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99%
    • 체인링크
    • 13,120
    • -3.53%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