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4차 산업혁명 영향 논의"

입력 2018-10-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훈<사진> 대성그룹은 회장이 오는 1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연차총회'를 주재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10월 WEC 회장으로 취임 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연차총회다.

김 회장은 2016년 10월 한국인으로는 처음 세계 최대 국제 민간 에너지기구인 WEC 회장에 취임했다.

세계 90여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는 주최국인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와 불가리아, 모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국가 에너지 장관 및 국영 에너지 기업의 최고경영자까지 총 1000여 명이 참석한다.

김 회장은 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에너지 리더 서밋과 트릴레마 콘퍼런스, 포르투갈 에너지 데이 등의 부대행사에서 개막 인사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총회를 앞두고 "이번 총회는 디지털화, 탈탄소화, 분산화를 비롯한 세계 에너지 시장 변화에 주목해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 발전이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훈 회장은 내년 9월 아부다비에서 예정된 제24회 세계에너지총회를 마지막으로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1,000
    • -1.94%
    • 이더리움
    • 3,124,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45%
    • 리플
    • 2,065
    • -2.55%
    • 솔라나
    • 132,100
    • -4.34%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468
    • +1.3%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2.39%
    • 체인링크
    • 13,490
    • -3.51%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