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개사 상폐 절차 중단…5개사는 퇴출 확정

입력 2018-10-0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의견거절 등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진행 중인 11개 코스닥 기업들 중 5개사의 퇴출이 확정됐다. 6개사는 상폐 절차가 중단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모다, 에프티이앤이, 지디, 우성아이비 등 4개사의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나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등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대상 종목 중 일부의 가처분 신청 결과가 상반되게 나옴에 따라 법원 결정을 확인할 때까지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5일 감마누와 파티게임즈가 낸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해 본안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레이젠, 트레이스, 넥스지, C&S자산관리, 위너지스 등 5개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해당 사건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채권자가 부담하라고 주문했다.

거래소는 “해당 결정에 따라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이 계속 유지돼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이홍관, 허재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소속부변경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4,000
    • -1.44%
    • 이더리움
    • 3,18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23%
    • 리플
    • 2,092
    • -2.29%
    • 솔라나
    • 133,800
    • -1.33%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63%
    • 체인링크
    • 13,620
    • +0.2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