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협동조합’ 8일 현판식…“중소 전자업체 지원 강화할 것”

입력 2018-10-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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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정명화 이사장(우측열 안쪽 첫번째)과 조합원 대표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정명화 이사장(우측열 안쪽 첫번째)과 조합원 대표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이하 전자조합)이 8일 서울시 방배동 조합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전자조합의 명칭은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에서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으로 변경됐다.

1967년에 설립된 전자조합은 국내 중소 전자업체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조합 설립 당시만 해도 전자업체 관련 협단체는 전무한 상태였다.

전자조합의 명칭 변경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정체성을 확보하고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포석의 일환이다.

어느 업종보다 빠른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자산업을 대표해 중소 전자업체의 지원ㆍ육성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전자조합 측은 "최근 신성장 품목의 중소기업자 간 경쟁품목 지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는 드론을, 올해는 3D프린터를 중기 간 제품으로 추천했다"며 "신성장 품목들의 공공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중소업계에 조달계약 업무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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