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전,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선택해야

입력 2018-10-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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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택성 천안 불당동 더건강한치과의원 대표원장
▲사진=김택성 천안 불당동 더건강한치과의원 대표원장

치아가 상실돼 수복하는 치과치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임플란트는 빠른 속도로 대중화를 이뤘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자칫 잘못 시술 받게 되면 보철물 탈락, 잇몸 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어려운 케이스에 속한 치과치료인 만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티타늄 합금으로 만든 인공지근을 턱뼈에 고정시킨 후 연결기둥위에 인공치아를 연결해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시술이다. 수명이 길고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적다는 점, 심미적으로 우수한 점, 자연치아의 씹는 힘과 흡사한 저작력을 가지는 점 등 장점이 많은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한 외관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반면 모든 경우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구강 상태에 대한 꼼꼼한 진단이 필요하다.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전에 치주 질환이 있는지, 인접 치아의 상태와 부정교합은 어떠한지, 잇몸 상태는 임플란트가 가능한지 등을 살펴보고 진행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이 잘못될 경우 세균 감염, 감각 이상 등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겪을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는 꼼꼼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전문의와 첨단 장비가 제대로 갖춰진 치과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김택성 더건강한치과의원 원장은 “개인마다 치아 및 잇몸의 형태, 얼굴 골격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최첨단 진단장비로 정확하게 진단하여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임플란트 시술 후 약 일주일 정도는 음주와 흡연, 격한 운동 등은 절대 삼가야 하며, 2~3일간은 시술받은 부위의 반대편으로 유동식 위주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통증과 부종을 줄이기 위해서는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아무리 임플란트가 잘 이루어졌어도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부작용이나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임플란트 시술 후 올바른 양치질,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꾸준히 사후관리를 잘해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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