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美 흉부의사협회 학회서 ‘몬테리진’ 임상 3상 결과 발표

입력 2018-10-10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종숙 순천향대 교수가 미국흉부의사협회 연례학회에서 몬테리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한미약품)
▲박종숙 순천향대 교수가 미국흉부의사협회 연례학회에서 몬테리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천식 동반 알레르기비염 치료 복합신약 임상 3상에서 ‘몬테리진’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몬테리진의 임상 3상 결과를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흉부의사협회 연례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과 호흡 곤란·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이층정 복합제다.

이번 학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렸으며, 발표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종숙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 22개 기관에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20명 대상으로 몬테리진의 낮 시간 동안의 코 증상 평균 수치(MDNSS) 효과를 몬테루카스트 단일제와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몬테리진 투여군은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여군 대비 후반 2주(3~4주차) MDNSS 변화량에서 우월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상반응에서도 단일제 대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박 교수는 “천식 환자의 약 80%가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동반하고 있다“며 “몬테루카스트 성분은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인 코막힘에서 2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우월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 레보세티리진 병용 시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상호보완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4,000
    • -1.18%
    • 이더리움
    • 2,910,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33%
    • 리플
    • 2,199
    • +1.66%
    • 솔라나
    • 127,500
    • -1.47%
    • 에이다
    • 413
    • -3.0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04%
    • 체인링크
    • 12,860
    • -3.31%
    • 샌드박스
    • 12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