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공무원 7급 임용시험 13일 실시…경쟁률 97.9대 1

입력 2018-10-10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지방공무원 7급 신규 임용시험이 오는 13일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평균 경쟁률은 97.9대1이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 인원은 지난해 222명보다 49명 늘어난 271명이다.

전년대비 선발 인원은 다소 늘었지만, 지원자(2만6천543명)는 지난에 보다 2236명 줄어들면서 평균 경쟁률은 97.9대1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228명 선발에 2만5495명이 지원해 경쟁률 111.8대 1을 기록했다. 43명을 뽑는 기술직군 경쟁률은 24.4대 1이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62.0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이어 전북 419.0대 1, 대전 223.2대 1 등 순이었다.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울산 43.1대 1, 전남 44.9대 1, 충남 51.9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평균 나이는 30.5세였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5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39세가 38.8%였다. 40세 이상 지원자는 8.8%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남성 비율이 50.4%로, 여성보다 약간 높았다.

이밖에도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9급 기술계고 경력 임용시험은 221명 모집에 1천894명이 지원해 경쟁률 8.6대 1을 기록했다. 연구·지도직 경쟁률은 17.5대 1이다.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 달 2∼22일 시·도별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0,000
    • +0.65%
    • 이더리움
    • 2,95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54%
    • 리플
    • 2,186
    • +1.39%
    • 솔라나
    • 123,500
    • -0.56%
    • 에이다
    • 422
    • +1.4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8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