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상업화 계약 해지

입력 2018-10-11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4년 Merck Sharp & Dohme Research Gmbh(이하 "Merck")와 체결한 란투스(Lantus)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상업화 계약을 해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Merck는 2014년 인슐린 제품의 바이오 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의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는 Merck는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체결한 동 제품의 '제품 개발 및 상업화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계약 해지 조건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미 분담한 개발비 등을 포함한 보상금 1755억38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Merck의 계약 해지 요청 및 보상 제안을 수용했다.

Merck는 해지 계약 발효일로부터 30일 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20]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6,000
    • -1.41%
    • 이더리움
    • 3,19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0
    • -1.47%
    • 리플
    • 2,094
    • -3.28%
    • 솔라나
    • 133,900
    • -1.9%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463
    • +1.76%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6%
    • 체인링크
    • 13,660
    • -0.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