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멕시코만 가스전 지분 투자 계약 체결

입력 2008-05-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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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 유망 광구에 대한 9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유아이에너지는 20일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 유아이에너지 USA(UI Energy USA)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 루이지애나주 테러븐 패리시(Terrebonne Parish) T19S-R16E 해상 광구 개발을 위해 미화 96만달러를 투자, 상기 광구의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다음 달부터 개시되는 상기 광구의 탐사시추에 성공할 경우, 내년 초부터 생산을 개시해 향후 6년간 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테러븐 패리시 T19S-R16E 광구는 유아이에너지의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에 대한 9번째 투자광구에 해당된다"며 "본 광구는 실제로 가스가 생산되고 있는 여러 개의 생산광구에 인접해 위치해 있는 만큼 탐사 성공가능성이 매우 큰 광구"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테러븐 패리시 T19S-R16E 광구의 가스환산 총 매장량은 약 113억 입방피트로 추정된다"며 "상기 광구 개발을 통해 미화 336만달러의 순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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