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박한기 합참의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역량 집중”

입력 2018-10-1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한기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한기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한기 합참의장은 12일 국방개혁2.0과 전시작적통제권 전환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2.0'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을 체계적,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군은 지금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 장병이 사기가 드높은 가운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ㆍ천하가 평화롭더라도 전쟁에 대비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의 자세로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변하더라도 대한민국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부여된 사명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오로지 본연의 임무완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열어가는 정부 정책의 모멘텀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선승구전(先勝求戰ㆍ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의 강한 국방력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4,000
    • +2.07%
    • 이더리움
    • 3,076,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3%
    • 리플
    • 2,245
    • +9.03%
    • 솔라나
    • 130,100
    • +5.26%
    • 에이다
    • 438
    • +9.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58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0%
    • 체인링크
    • 13,400
    • +4.44%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