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난 9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조2929억 원의 매출액(별도 기준·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9월 총 매출액은 1조 44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이중 할인점 매출은 1조217억원으로 6% 늘어났으며, 트레이더스는 1927억 원을 기록하며 35.5% 상승했다. 이밖에 온라인과 기타 매출은 각각 11%, 12.5% 증가하면서 각각 1065억 원, 207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지난 9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조2929억 원의 매출액(별도 기준·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9월 총 매출액은 1조 44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이중 할인점 매출은 1조217억원으로 6% 늘어났으며, 트레이더스는 1927억 원을 기록하며 35.5% 상승했다. 이밖에 온라인과 기타 매출은 각각 11%, 12.5% 증가하면서 각각 1065억 원, 2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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