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 거래소 비센트 BCT 채굴 대란… 28분 만에 채굴 마감

입력 2018-10-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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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상향 조정이 무색한 채굴 인기

최근 채굴형 거래소 비센트의 채굴 시간이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채굴 대란이 일어나면서 10월 4일 비센트 측은 채굴 한도를 1,000만 BCT로 상향 조정했지만, 이후에도 한 시간 만에 채굴이 마감되는 등 조기마감이 계속 되고 있다.

비센트 측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은 채굴이 시작된 지 각 28분, 24분 만에 채굴 한도인 1,000만 BCT가 모두 소진되었다.

이에 비센트 거래소 사용자들은 “채굴 한도를 더 늘려달라” “수요에 비해 채굴 한도가 적다” “잠깐 졸았더니 채굴이 끝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센트 관계자는 해당 채굴 속도가 예상보다 높아 인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채굴이 비센트 거래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비센트는 한국에 특화된 마케팅으로 한국 오픈 전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안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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