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척추내시경 임플란트 미국 특허등록 완료

입력 2018-10-1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가 세계적인 척추내시경 수술 권위자와 공동으로 척추 임플란트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솔고바이오는 김현성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원장과 공동으로 척추 임플란트인 ’극돌기간 다이내믹 임플란트‘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본, 중국 특허 출원도 신청했다.

솔고바이오와 김 원장은 지난 8월 척추내시경 수술 제품 5종에 대한 국내전용실시권 계약을 맺었다. 그 중 ‘극돌기간’ 수술 관련 제품 4종은 김 원장과 공동으로 해외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극돌기간 다이내믹 임플란트는 척추의 상부 극돌기에 밀착되는 상위 플레이트와 하부 극돌기에 밀착되는 하위 플레이트를 이어준다. 플레이트 사이에 결합돼 극돌기의 움직임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상하,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임플란트다.

공동 특허자인 김 원장은 지난 6월 중국 충징에서 열린 제6회 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에서 척추내시경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파비즈 캄빈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시아 최연소 수상자 영예까지 안은 척추내시경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김일 솔고바이오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척추내시경 수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대부분의 척추 수술이 내시경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자사가 이번에 내시경 수술에 사용 가능한 임플란트 특허를 선점하고 내시경 개발기업인 바이오넷에 투자한 것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환자감시장치 및 내시경 개발기업 바이오넷에 투자하고 자회사인 내시경 전문기업 독일 엠지비엔도스코피와 협력해 척추내시경 수술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잇따라 FDA 승인을 받은 정형외과용 척추, 경추용 임플란트 신제품들이 미국, 중남미, 유럽 등에서 호평을 받아 OEM 및 현지 병원에 유통되고 있다.


대표이사
김재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2026.03.24] 사업보고서제출기한연장신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8,000
    • +0.22%
    • 이더리움
    • 3,22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64%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36,200
    • +0.44%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05%
    • 체인링크
    • 13,800
    • +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