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21일 전 김준범·이장혁 대표이사 및 이도형·이주형 이사로부터 34억68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건에 대해 검찰조사 후 혐의가 확인되면 민사상 법적조치를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5-21 11:34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21일 전 김준범·이장혁 대표이사 및 이도형·이주형 이사로부터 34억68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건에 대해 검찰조사 후 혐의가 확인되면 민사상 법적조치를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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