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옵티팜, 확정공모가 1만원…LGCNS, 신고가

입력 2018-10-15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30일 수요예측 예정인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3만3250원(-2.21%)으로 사흘째 조정 받았다.

심사승인 업체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6500원(-5.36%)으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4만6500원(2.20%)으로 반등했다.

심사청구 업체인 여행사 노랑풍선이 2만9500원(-0.84%)으로 사흘째 밀려났다.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디알젬이 수요예측 11월 5~6일, 희망공모가 5000~70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스포츠 서비스업체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도 수요예측 11월 7~8일, 희망공모가 밴드 9200~1만1800원으로 공모일정을 발표했다.

11일 심사승인을 받은 의약품 제조업체 파멥신도 11월 5~6일 수요예측, 희망공모가 4만3000~5만5000원으로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체 옵티팜이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인 1만 원에 확정 공모가를 발표하며 16~17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현대차 계열주로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4만9000원(2.62%)으로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73만5000원(0.68%)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날 조정 받은 종목은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 120만 원(-2.04%)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올리패스 4만9500원(-1.00%)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 2만500원(-2.38%) 등이다.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는 4만6500원(5.68%)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 2350원(2.17%)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 8500원(1.80%)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 9600원(1.05%) 등이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23,000
    • -0.63%
    • 이더리움
    • 4,065,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500,000
    • -1.38%
    • 리플
    • 4,117
    • -1.44%
    • 솔라나
    • 288,300
    • -1.84%
    • 에이다
    • 1,169
    • -1.43%
    • 이오스
    • 957
    • -2.8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250
    • +1.09%
    • 체인링크
    • 28,620
    • +0.28%
    • 샌드박스
    • 597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