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이 계열사인 태우에 414억4032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창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50억7193만7000원으로 늘어났다.
대창이 계열사인 태우에 414억4032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창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50억7193만7000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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